2010/01/14 10:00

내맘대로 예상해 보는 내년 시즌 롯데의 포지션별 예상(2) - 내야수편(1루수, 2루수, 3루수, 유격수) KBO Giants...

 1루수


1. 이대호

08, 09 시즌 3루수로 전환했다가 체중조절 실패로 인한 타격 부진등을 겪고 다시 1루로 복귀 하게 되었다.
롯데에서는 이대호가 살아나야 타선에 무게가 실리기 때문에  이대호가 06, 07 시즌의 모습만 보여 준다면
롯데 타선의힘은 한층 더 살아나게 될 것이다. 제발 내년에는 트리플 크라운 할때의 모습을 되찾길 바란다.

10시즌 주전 1루수 개막 선발 4번 타자 


2. 오장훈

롯데에서 차세대 거포로 키우고 있는 선수 힘 하나는 발군이다 1군 데뷔전 무대에서 류현진을 상대로 3안타를
기록하며 인상적인 1군 데뷔무대를 가졌지만 그 이후로는 기회를 거의 받지 못하고 올해 2군 남부리그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 롯데에서 내년에 기대되는 타자중 한명, 올 시즌 끝나고 마무리 훈련에서 박영길 타격 인
스트럭터를 초빙하여 장성우와 같이 과외도 받고 롯데에서도 이래저래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선수이다. 하지
만 오장훈은 대졸에 신고선수라 나이가 적지 않은데다가 군 미필이라는게 조금 걸리지만 어쨌든 앞으로 롯데
의 미래를 생각한다면 키워야 할 선수임에는 분명함.

10시즌 시작은 1군 벤치 멤버일 가능성이 높으나 2군에서 시작할 가능성도 없지는 않음.


3. 박종윤

작년과 올해 롯데가 1루수로 키워 볼려고 했지만 기대 보다 성장이 더딘 관계로 내년에도 1군에서 이선수를 볼수
있을지 의문이 남음. 박종윤은 1루수비로는 리그 탑급에 들만한 수비 능력을 보여주나 어차피 1루수는 수비를 백
날 잘해도 타격이 뒤따라 주지않는다면 살아남을수 없는 자리라는걸 감안해서 올시즌에도 기회를 어느정도 받았
으나 기대에 못미치는 타격을 보여준 관계로 내년에는 그 자리를 오장훈에게 뺏길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10시즌 시작은 2군에서 할 가능성 높음.



2루수


1. 조성환

09시즌중에 부상을 입은 이후로 08시즌같은 모습은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나 그래도 아직 자기 몫은 해주고 있는
선수. 워낙 자기 관리에 철저해서 아직 노쇠화의 기미가 보이지는 않지만 이제 나이가 이제 30중반을 달려가는
관계로 조성환 뒤를 이을 2루수를 키워야 할 때

별다른 이상이 없지 않는한 10시즌 개막 주전 2루수


2. 박남섭

롯데의 백업 유틸리티맨 수비하는 자타가 공인하는 수준이지만 타격이 약해 백업수준을 벗어 나지 못하는 신세
약한 타격만 좀더 강화 시키면 조성환을 이어 롯데의 2루수를 책임질수 있는 선수이지만 타격의 발전이 더딘게
조금 안타까움.

10시즌 개막 엔트리에는 들겠지만 후보로 시작할듯.



3루수


1. 김민성

 09시즌 초반 구멍난 롯데의 내야를 메우기 위해 전천후로 활약하면서 시즌 초반에는 타격까지 좋은 모습을 보
여주며 신인왕 후보에도 거론 될뻔 했지만 풀타임 첫 시즌에 마구잡이 기용으로 인한 체력고갈로 인한 스텟저
하로 용두사미의 09시즌을 보내고 말게됨. 차세대 롯데의 유격수로 키워야 할 선수이지만 지금 롯데 상황에서
는 3루를 볼수밖에 없는 상황이라 3루수로 10시즌을 시작할거 같다. 수비면에서는 그렇게 큰 걱정은 하지 않지
만 타격은 작년 시즌 초반 모습을 보여줄지 의문.

10시즌 3루수 후보 NO.1


2.정보명

 언제나 롯데의 3루 후보선수에 이름을 올리고 있으나 주전 3루수로는 뛰지 못하는 선수. 극악의 게스히팅과 낮
은 스윙 궤적 그리고 돌글러브 하지만 그걸 만회하기 위한 노력은 누구보다 많이 하지만 발전이 더딤 하는 노력
에 비해 어중간한 능력을 가진게 안타까운 선수. 09시즌은 3루에서 살아남기 힘들어 외야 전업까지 해보지만 별
다른 성과없이 올해 무주공산이 된 3루를 노리고 있음. 타격 면에서는 다른 후보들에 비해 보여준게 많지만 수비
에서 문제가 보임.

10시즌 3루수 후보 NO.2


3. 전준우

 롯데가 차세대 3루수로 키우기위해 영입한 자원이나 09시즌 엉뚱하게 외야수로 돌려 실패를 하고 10시즌 다시
3루로 돌아올 처지에 있는 선수. 아직 보여준것 보다 보여줄게 많은 선수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자기 스스로의
힘으로 3루수 자리는 자기 자리라는것을 보여줘야 할 것 같다.

10시즌 3루수 후보 NO.3



유격수


1. 박기혁

 09시즌을 마치고 병역문제를 위해 공익으로 갈거라고 생각했으나 올해 까지 연기를 하여 올림픽 금메달로 면제
를 받기 위해 올해 배수의진을 치고 있는 상태. 09시즌은 WBC출장으로 체력부분에서 문제를 들어낼거라고 예상
했고 바로 문제를 드러내며 체력문제로 타격은 물론 수비에서까지 헤매는 모습을 보여줬다. 올해는 광저우호에
탑승하기 위해서라도 자기 스스로의 노력이 더욱 필요한 시즌. 올시즌이 끝나고 FA자격을 얻기 때문에 FA로
이드+광저우 효과를 기대해볼만도 함.


10시즌 개막전 주전 유격수


2. 문규현

 김민성이 주전 3루수로 출전한다면 백업 유격수자리를 맡을거로 예상 되는 선수 롯데팬들에게는 리바규현
으로 더욱많이 알려진 선수, 1군 경기에서는 주로 3루수로 출전했으나 원래 문규현의 포지션은 유격수로 아
마 유격수와 3루수백업으로 1군무대에 나올 가능성이 높음.

10시즌은 2군에서 시작할 가능성이 높으나 내야 백업으로 1군에 올라올 가능성도 있음


3. 양종민

2년차 신인으로 아직은 다듬어야 할게 많은 어린 선수. 유격수로는 특이하게 스위치히터 라는점이 특이사항
아직 2군에서 좀더 다듬어서 올라와야 할것으로 보임. 롯데는 유격수 유망주는 엄청 많아서 한명이라도 터지
면 대박날듯.

10시즌도 2군에서 시작하겠지만 백업으로 1군으로 콜업될 가능성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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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손 놓고 있다가 다시 시작하게 됬네요 시범경기 시작전 까지는 끝내야 할텐데...



덧글

  • 외야수도 2010/05/05 09:01 # 삭제 답글

    솔직히 지금 기량좋은 선수들중에서도 내야수랑 외야수 다하는사람 많은대 전준우선수가 외야수랑 3루수 다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예로 같은팀 김주찬선수와 sk박정권선수와 조동찬선수는 내외야 다하죠
  • 미노 2010/05/05 12:38 #

    김주찬은 외야수비가 안습이라 1루랑 외야수 왔다갔다 하는거고.

    그리고 우익수랑 1루수는 겸업하는 소리는들었어도 중견수 3루수를 겸업한다는 소리는 첨듣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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