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07 17:22

kt가 원더스를 통째로 흡수할 가능성.. 야구 이야기...

밑에 댓글에 답글달다가 생각난건데

만약 kt구단창단이 승인되고 창단 절차에 들어간다고 하면

ㅅ고양원더스를 통째로 먹을 가능성도 배제할수는 없을듯

그이유는 첫째는 선수수급이고

이미 야구판에 nc가 창단하면서 그나마 프로에서 쓸만한 자원을 다 쓸어가고

거기에 고양원더스가 남은 프로를 지향하는 선수들울 흡수해서

kt가 창단하고 선수 수급에 차질이 좀 있을건데

여기서 원더스를 통째로 먹으면 그나마 2군에서 뛸만한 선수들은 갖춰진다.

그리고 두번째 이유는 감독인데

kt가 공공연히 김성근감독을 초대감독으로 노린다는데 지금 3년 계약이 되어있는 상태라

창단하고 바로 모셔오긴 계약상 문제가 생길수 있으니 구단을 통째로 흡수하면서

선수와 감독을 패키지로 얻을수 있으니 원더스를 kt가 통째로 흡수할 가능성은 배제할수는 없을듯

물론 고양 구단주 허민과 김성근 감독 선수들의 의사에 따라서 어떻게 될지는 모르겟지만
kt에서는 한번 시도는 해볼만 할듯


덧글

  • 펜타토닉 2012/11/07 17:33 # 답글

    재계약 시점과 엇그제 야생마 영입기사를 생각해봤을때는 통째로 먹는게 제일 모양새가 나아보이죠.

    게다가 김성근같이 꼬장꼬장한 사람 상대로 120% 확정이다라는 언플이 독이 될수도 있기때문에..



    종목 불문하고 아마선수들이 진학과정에서 장하는 애들이 친구데리고 같은 학교가는 거랑 같은 이치로 봐야겠죠.
  • 미노 2012/11/07 17:37 #

    그렇죠 저러는게 제일 무난해 보이니

    그리고 kt가 원더스를 통째로 안먹는다 해도 거진 선수단 1/3정도는 데리고 갈듯

    지금 야구판에 아마랑 대학선수들 빼고 당장 2군에서라도 뛸 선수가 남아있는지 모르겠음
  • Sayearth 2012/11/07 18:15 # 답글

    김성근감독 프로행 관련 조항도 삭제했다고 기사떳는데
    너무 당연하다는듯이 KT쪽에서 우리 감독은 김성근 뻥뻥터뜨리는거보면
    뭔가 그쪽으로 생각이 있는거 같긴 합니다.
  • 미노 2012/11/07 18:19 #

    그렇죠 어차피 계약서상 3년이라고 해도 구단주와 본인간 협의만 되면 언제든지 떠나는게 가능하니 위에 펜타님이 말했듯이 선수들 데려가는 조건으로 감독직을 수락할 가능성도 적진 않죠


    근데 영감님이 언플질을 마니 안좋아할건데 ㅋㅋ
  • ㅇㅇ 2012/11/07 18:52 # 삭제

    것보다 영감이 KT는 별로 안좋아할겁니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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